10:23, January 0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7일] 사극 드라마 ‘무미낭전기(武媚娘傳奇)’의 인기가 한껏 상승하자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일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극 드라마 ‘견환전’(甄嬛傳)’과 견주기 시작했다. 각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한 판빙빙(范冰冰)과 쑨리(孫儷)는 처음에는 순수한 소녀의 모습으로 입궁하지만 나중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권력의 중심에 선 기세등등한 인물이 된다. (번역: 유현정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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