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 January 09,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9일] 1월 7일, ‘위안자이(圓仔)’가 어미 판다 ‘위안위안(圓圓)’과 떨어져 독립생활을 시작했다. 중국 대륙에서 타이완에 기증한 수컷 판다 ‘퇀퇀(團團)’과 암컷 ‘위안위안(圓圓)’의 첫 번째 새끼인 ‘위안자이(圓仔, 암컷)’는 이제 막 한살 반이 되었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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