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5, January 09,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9일]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여성 포토그래퍼 다니엘이 부모와 자식들의 일상 생활 중 벌어지는 정신없는 헤프닝을 카메라에 담았다. 웃음을 유발하는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부모의 양육 ‘수난사’를 담아낸 동시에 가정 생활의 따뜻함도 보여주었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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