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January 12,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2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예술가 안(An)은 파리, 마드리드, 뉴욕, 류블랴나 등 4개 도시에서 요가 자세를 선보여 그 절묘한 조화미를 살렸다고 한다. 도시의 어떤 장소도 이 요가 달인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무대가 된다. (번역: 유현정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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