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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사자 사육사, 아빠처럼 11년 간 돌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8, January 14, 2015

아프리카의 사자 사육사, 아빠처럼 11년 간 돌봐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4일] 아프리카의 Frikkie라는 사육사와 그의 ‘친구’ 수컷 사자는 11년 간을 함께 지냈다. 사자는 사납고 냉혹한 대형 육식 동물로 여겨지지만 사자 Zion과 그의 관리자 Frikkie는 특별한 유대 관계를 형성했다. 현재 59세인 Frikkie는 Zion이 갓 태어날 때부터 그를 아빠처럼 세심하게 돌봐 11년이 지난 지금 그들의 관계는 날이 갈수록 더욱 돈독해 진다. (번역: 임주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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