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4, January 14,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4일]12월 30일 타이완 배우 겸 가수 쉬러쉬안(徐若瑄, Vivian)은 무려 6년 만에 후속 앨범 ‘징뉘런(敬女人, 대단한 여성)’을 출시했다. 작년에 결혼한 그녀는 1인 다역을 소화해내는 현대 여성을 너무나도 존경해 직접 작사한 곡 ‘징뉘런’으로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쉬러쉬안의 이번 앨범 이미지는 섹시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발산해 평소 청순한 모습과 사뭇 다른 붉은 입술의 로커로 변신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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