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0, January 2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0일] 매일 아침 10시 반 한 줄기 햇살로 하루를 시작하여, 오후 4시 반 해가 질 때까지, 시짱(西藏)에 주둔하고 있는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 모 부대 장병 15명은 푸른 나무과 꽃을 좋아하고, 아름다움과 행복을 지향한다. 또한 활력이 넘쳐나는 나이임에도 산과 들판이 끝없이 결쳐진 시짱에서의 병영 생활을 선택한 이들은 온종일 황량한 산과 들판을 벗삼아 지낸다. 이런 선택을 한 그들에게 갈채를 보낸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무경망(中國武警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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