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23, January 22,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칭다오(靑島) 시내에서 50km 떨어진 곳에 푸동(普東)이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이 있다. 그리고 이곳에 출입구가 종일 봉쇄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굳이 이 근처에 가지 않아도 사람의 혼을 빼놓을 정도의 우렁찬 개 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곳은 바로 칭다오시 공안국 형사 파견부대 경찰견의 사육과 훈련을 도맡아 하는 기지로 사용되는 곳이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청도신문망(靑島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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