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42, January 26,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6일]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 주 주도 주노(Juneau)의 포토그래퍼 메리그(33세)는 얼마 전 멘델홀 빙하(Mendenhall Glacier)에 도착해 15m 깊이의 크레바스(빙하가 갈라져 생긴 좁고 깊은 틈)로 들어가, 빙하 속 신비한 장관을 순간 포착해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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