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35, January 2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7일] 1월 26일 영은사(靈隱寺)의 스님들이 납팔죽(臘八粥)을 만들고 있다. 영은사 주지인 광취안(光泉) 큰스님은 올해 영은사 납팔죽은 복지원과 노인정 등의 특수 집단 위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찰에서는 납팔절(음력 12월 8일로 석가모니가 득도한 날로 전해짐) 당일에 불교행사인 대형 납팔절 기념법회를 처음으로 개최하며 전통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번역: 임주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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