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06, January 2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7일] 1월 27일 청두(成都) 원수위안(文殊院)에서 밤새도록 끓인 20여 통의 납팔죽이 이미 다 차려졌다. 오전 10시에 죽을 나눠주기 시작해 시민들은 수백 미터에 이르는 긴 줄을 서서 죽을 받으러 왔고 현장에는 16명의 경비와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길목마다 지키고 있어서 질서정연했다. (번역: 임주희)
원문 출처: <화서도시보(華西都市報)>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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