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5, January 2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7일] 2015년 1월, 한 엄마가 엉망진창인 생활 속의 꼬마 아이를 카메라에 담아 냈다. Mia라는 이름의 꼬마 여자아이는 엄마의 화장품을 얼굴에 모두 바르는 등 항상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며 논다. 아이가 집에 있는 동안은 엉망진창이기 일쑤이기 때문에,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서둘러 개학하길 바란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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