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52, January 28,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8일] 폐허는 예술의 영원한 주제이다. 이는 회화, 건축, 사진, 영화 심지어 음악 등의 분야와도 다 연관되어 사람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공간과 평범하지 않은 시각의 느낌 그리고 심미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랑스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풍경 사진 작가 중 한 명인 Thomas Jorion의 작품집 ‘고요’는 사람들로 하여금 끝없이 상상을 하게 하고 깨우침을 주기도 한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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