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패션디자이너의 패션쇼 ‘둔황’, 파리패션위크에 등장 (2)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8일] 1월 27일, 중국 패션디자이너 로렌스 쉬(Laurence Xu)가 디자인한 ‘둔황(敦煌)’ 컨셉의 오트쿠튀르 컬렉션이 2015 S/S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위크에 등장했다. 로렌스 쉬는 유일하게 2회 연속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위크에 참여해 패션쇼를 진행한 중국 패션디자이너이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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