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허 국경 수비 장병들, 혹한 속 전술 훈련 실시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0일] 1월 28일 헤이룽장(黑龍江)성 군사지역 모 국경 수비부대 장병들이 영하 26도의 추위를 무릅쓰고 험준한 산을 넘는 장거리 행군 훈련을 진행했다.

엄동설한에 기온은 자꾸만 떨어져간다. 하지만 이 중대는 짊어진 전투 임무의 특성에 맞춰 낯선 눈밭의 벌판에서 실제 전투처럼 주변 환경을 배치해 강추위 속에서 전술을 연마했다. (번역: 임주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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