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8, January 3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0일] 1965년부터 1967년까지 주(駐)중국 프랑스대사관 비서를 지냈던 젊은 프랑스 아가씨는 중국 베이징, 난징(南京), 쑤저우(蘇州)와 다퉁(大同)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중국인의 일상생활을 카메라에 담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신랑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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