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47, February 0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2월 3일] 바오지(寶雞)에 위치한 저우위안(周原)은 주나라 문화의 발상지이자 은(殷)나라가 멸망하기 전까지 유민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2014년 이곳에서 중대한 고고학적 발굴이 일어났다. 2015년 1월 29일 산시(陝西)성 고고학 연구원 측은 이 고고학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한 가운데 서주(西周)시대 제사 건축물 유적이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가장 화려한 서주시대 마차와 수많은 청동 문물들이 출토돼 주목을 받고 있다. (번역: 유현정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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