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우두공항서 ‘첸시난 스타일’ 깜짝쇼 펼쳐져 (4)

[인민망 한국어판 2월 3일] 1월 31일 오후 2시경,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공항 로비에 첸시난(黔西南) 민족 스타일의 ‘플래쉬몹’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10여 명의 포의(布依)족, 이(彜)족 및 묘(苗)족들이 춤을 추고 축배의 노래를 부르며 공항을 찾은 승객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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