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9, February 0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2월 5일] 판빙빙(范冰冰), 장펑이(張豐毅), 리즈팅(李治廷) 등이 주연의 사극 드라마 ‘무미낭전기(武媚娘傳奇)’가 3일 밤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소녀시절부터 백발이 성성한 노인까지 영예와 치욕이 뒤섞인 모진 일생을 보낸 후, 드디어 무미낭(武媚娘, 판빙빙 역)은 왕위에 오르며 평범한 궁녀에서 황제로 신분 상승해 국가 권력의 최고봉에 서게 됐다. ‘앞길의 좋고 나쁨에 신경 쓰지 말고, 후회하지 않는 결말만을 추구하라’라고 호탕한 일생을 보내는 여자 황제 무측천(武則天, 측천무후)의 기개를 밝혔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
스타 갤러리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023/207774/207892/207896/index.html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