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35, February 09, 2015
닝보(寧波)에서 일하는 바이(白) 씨가 간쑤(甘肅) 고향으로 명절을 쇠러 가는 부모를 송별하고 있다. 바이 씨의 부모가 창문에 쓴 ‘몸조심해라’(保重)는 문구. (2011년 1월 18일 촬영) |
[인민망 한국어판 2월 9일] 2월 4일부터 2015년 춘제(春節∙설) 대이동 춘윈(春運)이 정식으로 시작되면서 새해를 가족과 함께 보내려는 수 많은 중국인들이 고향을 향해 설레이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