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저우 균자(鈞瓷)로 만든 양 작품 전시회…생동감 충만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2일] 허난(河南)성 공예미술 대가인 옌쥔펑(燕俊峰)은 1년의 시간을 들여 균자(鈞瓷)로 4대 시리즈 100여 점의 양 작품을 만들어 정저우(鄭州)에서 양띠 해 맞이 전시회를 열었다. 1m가 넘는 대형 작품에서 미니어처 사이즈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작품들에서 실물 같은 생동감이 흠씬 묻어났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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