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메릴랜드서 ‘EMBRACE CHINA’ 열려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8일]현지시간 2월 16일 저녁, 중화전국귀국화교연합회(中華全國歸國華僑聯合會) 이 주최하는 ‘친정중화（親情中華, EMBRACE CHINA）’ 문예공연이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려 워싱턴 지역의 중국인 화교들과 함께 을미년 새해를 축하했다.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중국대사는 공연을 관람하고 이브닝 파티가 끝난 후 연기자와 스탭들을 위문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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