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퉁량화룡, 창사서 ‘쇳물 불꽃놀이’ 공연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일] ‘천하제일화룡(天下第一火龍)’이라 불리는 충칭(重慶) 퉁량(銅梁) 화룡이 2월 27일 저녁 창사(長沙) 쥐쯔저우(橘子洲)에서 공연되어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였으며 펄펄 끓는 쇳물이 사방으로 춤추듯 튀었다. 충칭 퉁량화룡은 이미 6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제1차 국가급 무형문화재에 등록되었다고 전해진다. (번역: 임주희)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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