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빙, ‘다리찢기’로 42세 생일 자축…놀라운 유연성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일] 2월 27일은 리빙빙(李冰冰)의 생일이다. 그녀는 이른 아침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유람선 위에서 일자로 다리찢기한 유연한 자태의 사진을 게재했다. 춤 솜씨가 뛰어난 그녀에게 이쯤은 식은 죽 먹기, 이어서 여신 리빙빙은 장난끼 어린 깜찍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번역: 임주희)

원문 출처: 시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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