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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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서 혹한을 무릅쓰고 무술 연마하는 승려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6, March 04, 2015

창춘서 혹한을 무릅쓰고 무술 연마하는 승려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4일] 3월 2일, 창춘(長春) 완서우쓰(萬壽寺) 사원 내의 많은 무승(武僧)들이 혹한 속에서도 훈련에 임하고 있다. 완서우쓰는 지린(吉林) 지역의 유일한 무승이 있는 사원으로서 총 12명의 무승이 있으며 나이가 가장 어린 승려는 11세이다. 이들은 매일 경전을 읽는 것 외에도 사시사철 전통적인 소림사 무술을 6~7시간 동안 고되게 훈련한다. (번역: 김선민)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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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