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51, March 04,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4일] 양회에서 여기자들은 손에 마이크, 카메라, 컴퓨터, 휴대폰을 들고 시시각각으로 양회의 모든 세부 사항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자들은 뉴스거리를 확보하는 데 여념이 없다. 더 나은 방송을 위해 현장의 리포터들은 사다리에 위험하게 서있는가 하면, 시간을 아끼기 위해 무릎을 꿇고 그 위에 컴퓨터를 올려 신속하게 기사를 작성하기도 한다. 이들 여기자야말로 진정한 ‘여걸’이다. (번역 감수: 김선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