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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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 산단 이른 봄을 즐기는 말들, 생기 충만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01, March 09, 2015

간쑤 산단 이른 봄을 즐기는 말들, 생기 충만

[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이른 봄 간쑤(甘肅) 산단(山丹)의 말 목장에 방목된 말떼와 양떼가 눈 위에서 여유롭게 먹이를 찾고 있다. 간쑤 허시(河西) 일대 중부의 치롄(祁連)산 아래 자리 잡고 있는 간쑤 산단의 말 목장은 중국 최대 규모로 말을 방목하는 곳이다. 바야흐로 때는 초봄에 접어들었지만, 이곳에는 여전히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얼음과 눈으로 뒤덮여 온통 새하얗게 보인다. 하지만 말떼와 소떼 그리고 양떼가 초원의 주인공이 되어 한가롭게 돌아다니며 광활한 대지 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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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