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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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이슬람 풍미의 후난 창더 ‘칭전디이춘(淸眞第一春)’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7, March 09,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칭전디이춘(淸眞第一春)’의 원래 이름은 ‘난징디이춘(南京第一春)’이다. 1937년 항일전쟁 발발 후 창더(常德)로 피난 온 난징 회족 훠제메이(火介眉)는 중국식 군만두인 궈톄(鍋貼), 쌀국수(米粉), 물만두(餃子), 루웨이(滷味) 등 먹거리를 만들어 팔았다. 식당은 1980년대 초 ‘칭전디이춘’으로 정식으로 명명되었다. 칭전디이춘은 농후한 이슬람 문화와 함께 선명한 회족와 위구르족 특색을 지니고 있다.

 

칭전디이춘의 간판요리는 오향(五香) 훙사오뉴러우펀(紅燒牛肉粉)으로 특히 훙사오뉴러우유마(紅燒牛肉油碼)가 유명하다. 훙사오뉴러우유마는 상등품의 소고기 살코기를 깨끗하게 손질하여 작은 사각형으로 썰어 그릇에 담는다. 여기에 공정향(公丁香), 모정향(母丁香), 산나이(山柰), 산초, 계피 등 10여 종의 향료로 만든 향료주머니를 넣어 약한 불에 끓인다. 이렇게 만들어진 뉴러우유마는 소고기 본래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여러 가지 향이 난다. 이를 쌀국수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향이 진동하고 오랫동안 향긋함이 맴돈다.

 

칭전(淸眞, 이슬람) 요리는 소고기와 양고기를 위주로 하며 돼지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식당의 경영자는 회족 특색을 고집하고 있으며 칭전디이춘을 백년의 전통을 가진 식당으로 만들려는 포부를 지니고 있다. 칭전디이춘은 칭전 요리 본래의 살아 있고 신선한 맛과 향기가 있고 정갈함을 고수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아훙[阿訇, 이맘(imam), 이슬람교 성직자]을 청해 경전을 암송하고 가축의 도살을 감독 관리하여 이슬람 요리의 특색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칭전디이춘’은 1994년 국가 ‘중화라오쯔하오(中華老字號, 오랜 역사를 지닌 중국 대표 브랜드)’의 칭호를 수상했으며, 2002년 국가 ‘중화요식명가(中華餐飲名店)’의 영예를 안았다.(번역: 이인숙)

 

주소: 후난(湖南)성 창더(常德)시 우링(武陵)구 런민(人民)로 1503호

 

소문난 맛집

http://kr.people.com.cn/207554/208077/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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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