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8, March 12,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5일] ‘푸른 털이 달린 괴물’, ‘백발마귀’, ‘맨인블랙’ 등으로 위장한 병사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끝내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이런 모습들은 보기에는 좀 괴상해 보이지만 실제 전쟁터에서는 꼭 필요한 전술이기 때문에 병사들은 기꺼이 위장에 나선다. 생명과 체면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역시 한 눈에 알 수 있다. 사진을 통해 병사들의 진기한 위장술을 함께 감상해 보고, 어느 나라의 ‘은신술’이 최고인지 가늠해 보자!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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