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16, March 1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3일] 중국의 ‘국보’인 희귀동물 자이언트 판다의 85%가 쓰촨 서북 지역의 험산 준령에 서식하고 있어 쓰촨은 ‘판다의 고향’으로 불린다.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판다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상징 동물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 전역에 있는 18개의 판다 자연보호구 중 16개가 쓰촨에 있고, 청두 동북 지역에는 ‘판다번식연구기지’가 자리잡고 있다. 청두에서 13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워룽(臥龍) 판다 자연보호구는 중국 3대 자연보호구 중 하나로 세계자연보호기금은 이곳에 ‘판다연구센터’를 건립했다. 청두에서 300여km에 있는 바오싱(寶興)현 펑퉁자이(蜂桶寨) 지역은 세계 최초로 판다가 발견된 곳이다.
Tips: 자이언트 판다 감상 최적기
자이언트 판다는 매년 봄에 교미해 여름 임신기를 지내고 가을에 새끼를 낳아 겨울에 어린 새끼를 기른다.
가을은 자이언트 판다의 일생 중 유일하게 ‘컬러풀’한 시간이다. 갓 태어난 판다는 10cm 정도의 크기로 출생 후 7일간은 엷은 분홍색을 띤 붉은색이다가 7일 후에는 점점 검은색과 흰색의 털이 자라기 시작한다. 가을에는 보육실에서 자이언트 판다의 일생 중 가장 보기 힘든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번역: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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