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3, March 19,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9일] 자오융성(趙永生) 씨는 올해 75세로 평소 사진 촬영과 각종 카메라 수집이 취미다. 그는 1973년에 90위안으로 첫 카메라를 산 이후 현재까지 800여 대의 카메라를 수집했는데 이중에는 그가 직접 만든 것도 131대나 된다고 한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이 카메라를 전부 팔아 아내와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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