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시후 완연한 봄기운, 가벼운 차림의 나들이객들 (2)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3일] 입춘이 지난 항저우(杭州)의 기온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으며, 3월22일 시후(西湖)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날 20℃의 따스함 속에 시후 일대에 많은 인파들이 몰렸고, 돤차오(斷橋)에도 나들이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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