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8, March 2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한 매체소식에 따르면, 최근 체코의 포토그래퍼 Karel Tupy가 에티오피아의 활화산 에트라 에일 산(Erta Ale)을 방문했다. 이 용감한 포토그래퍼는 위협적인 용암호의 사진을 렌즈에 생생히 담아냈다. 그는 용암호의 가장자리에 서서 약 46m 넓이의 용암호 사진을 찍어냈다. 그는 “촬영하는 동안 마치 지옥에 온 듯했다”라고 전했다.
Karel Tupy가 도전한 에트라 에일 산은 세계에 존재하는 6대 용암호 중 하나이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망(中國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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