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04, March 2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저격수는 전쟁터에서 한 발에 적을 명중해 쓰러뜨릴 수 있는 솜씨를 연마하며 나날이 길어지는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산둥(山東) 무장경찰 연대(煙臺) 파견대의 장쥔산(張俊山) 저격수는 5년 동안의 고된 훈련 끝에 총알 5만 개를 발사했으며, 명중률이 높아 이 파견대의 ‘사격의 명수’가 됐다. (번역: 김선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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