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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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미모급 20대 항공기 정비사…여걸 포즈 작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6, March 26, 2015

여신 미모급 20대 항공기 정비사…여걸 포즈 작렬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6일] 90년대에 출생한 쓰촨 아가씨 왕룬(王潤∙20)은 대대로 항공기 수리와 정비를 업으로 삼아 온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할아버지는 비행기 수리기사였고, 아버지는 공군기 정비사였다. 왕룬은 어려서부터 푸른 하늘의 꿈을 가슴에 품었다. 하지만 그녀의 꿈은 스튜어디스가 아닌 항공기 정비사가 되어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행되도록 보호하는 것이다. 왕룬은 2013년에 창사(長沙)항공직업기술학원에 합격해 항공기 정비를 전공하고 있다. 그녀의 과에는 그녀와 같은 이상을 가진 7명의 여대생들이 있다.

 

3년이라는 혹독한 스파르타식 훈련을 거친 항공기 정비 ‘여걸’들은 졸업하고 나서 직업전선에 뛰어들 계획이다. 그녀들은 항공기 정비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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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