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7, March 26, 2015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2008년 ‘007퀸텀오브솔러스(Quantam of Solace)’ 촬영 당시 스턴트 맨의 도움을 가능한 적게 받으며 스릴 넘치는 동작들을 스스로 소화해내야 했기 때문에 그를 위해 영화 제작사 측이 500만 파운드(한화 약 84억 원)에 달하는 보험을 들어주었다. |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6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월드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자신의 다리를 위해 2650만 파운드(한화 약 445억 원)에 달하는 보험에 들었다. 사실 적지 않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신체 부위에 보험을 들었는데 이색적인 신체 보험에 가입한 연예인들을 한번 살펴보자!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