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14, March 2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7일] 제9회 아시안필름어워즈(AFA) 시상식이 3월 26일 마카오에서 막을 내렸다. 영화 ‘추나(推拿)’가 최우수작품상을, 쉬안화(許鞍華) 감독은 ‘황금시대’로 최우수 감독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국 배우 랴오판(廖凡)과 한국 배우 배두나가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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