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사회

구이저우 5.5 규모 지진발생, 재빠른 대피로 인명사고 없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0, March 31, 2015

구이저우 5.5 규모 지진발생, 재빠른 대피로 인명사고 없어
대피 현장 사진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3월 30일 구이저우성(貴州省) 첸둥난(黔东南) 묘족동족자치주(苗族侗族自治州) 젠허(劍河)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시, 현지 청관(城關)제1초등학교에는 2950명의 학생과 130명의 선생님이 있었다. 원촨(汶川)지진 발생 이후, 학교는 매 학기마다 지진 대피 훈련을 해왔다. 그래서 이 번 지진 발생시 학교의 교직원들과 학생들 모두 3분 이내에 안전 지대로 대피에 성공하며 사상자를 내지 않았다. (번역 감수: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2】【3】【4】【5】【6】【7】

(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