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린즈 복숭아꽃 축제 ‘가장 아름다운 무릉도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3월30일 시짱(西藏) 린즈(林芝)현 가라(嘎拉)마을에서 제13회 복숭아꽃 문화 관광축제가 개막됐다. 관광객들은 이 곳에서 복숭아꽃 감상과 현지의 독특한 민속 공연을 볼 수 있다.

린즈현 가라 마을은 3월에 복숭아꽃이 가장 만발하며, 니양허(尼洋河) 주변으로 복숭아 밭과 논밭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번역: 최서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관광지 감상

http://kr.people.com.cn/203772/206072/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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