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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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군 의장대장의 군생활 기록, 위풍당당한 모습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5, April 01, 2015

해방군 의장대장의 군생활 기록, 위풍당당한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전군 부대가 정렬되고 총검이 열을 맞추어 놓였다. “우향우, 경례!” 눈부신 한 줄기 빛 속에서 칼을 세워 버티며 방향을 조정하는 8초 간의 완벽한 칼들기 동작은 탄성을 자아냈다.

 

사열대 앞에서 전군 의장대 집행대장인 리창(李强)은 위엄이 넘쳐났다. “대통령 각하, 중국인민해방군 전군 부대 정렬 완료되었습니다. 사열해 주십시오!”

 

입대 18년차인 리창은 전우들을 잘 이끌어 1465차례나 의장 임무를 수행했고, 고된 훈련 끝에 완벽한 의장대 ‘선봉병’의 군 생활을 담아낼 수 있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군보기자망(軍報記者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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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