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3:46, April 02,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간쑤(甘肅) 티베트인 집단 거주지역인 샤허(夏河)현 아무취후(阿木去乎)진 목민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무료 유치원은 휴교된 초등학교를 개조해 만들어져 2012년부터 사용되어 왔다. 현재 목민촌의 3~6살 아이들이 이 곳을 졸업한 후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이 곳에서 아이들은 즐겁게 조기교육을 받고 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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