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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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녹차 산지, 청명절 전 찻잎 따기로 분주한 모습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06, April 06, 2015

中녹차 산지, 청명절 전 찻잎 따기로 분주한 모습
4월 4일, 청명절 전날, 저장(浙江) 샤오싱(紹興) 신창(新昌) 차농장에서 ‘명전차’ 따기에 바쁜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6일]청명절 전날, 전국 각 지역의 차산지는 ‘명전차(明前茶)’ 따기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명전차는 청명절 전에 따서 만든 차로 충해 침범이 적고 찻잎이 여리고 색이 푸르며 향기가 진할 뿐만 아니라 맛이 순하고 찻잎의 모양이 아름다워 차 중 명품으로 각광받는다. 청명절 전은 기온이 비교적 낮아 발아 수량에 제한을 받을 뿐만 아니라 생장속도가 더뎌 채집 표준에 이르는 생산량이 매우 적어 ‘명전차는 귀하기가 금과 같다’는 말이 있다.(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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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