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이, 붉은색 드레스로 여전한 여신 자태 뽐내 (4)

[인민망 한국어판 4월 9일] 황성이(黃聖依), 관즈빈(關智斌)이 외국 해변에서 드라마 촬영을 했다. 출중한 외모에 시원한 옷차림이 더해져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햇살 가득한 모래사장을 거니는 그녀는 여전한 여신의 자태로 세월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또한 그녀의 파트너 관즈빈도 상반신 노출로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황성이와 함께 모래사장을 거니는 장면 외에도 수중에서 사람을 구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騰迅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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