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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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택시기사, 주운 300여 개의 금목걸이 경찰에 넘겨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17, April 1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10일] 양바이젠(陽柏建, 47세)은 후난(湖南) 천저우(郴州) 사람으로 2001년 부터 시작해 선전(深圳)에서 일하고 있는 총각 택시기사이다. 4월 8일 오전, 그는 운전석 아래쪽에서 한무더기의 금목걸이가 담겨있던 검은색 비닐봉지를 발견했다. 이 목걸이들은 모두 순금이었고 눈대중으로 대충 헤아려봐도 최소 300여 개에 달하고 그 총 무게 만해도 1000g이 넘으며 현재 금 시세에 따라 환산해보면 가치가 약 25만 위안(한화 약 4천 400만 원)이 넘었다.

 

양씨는 이 금목걸이를 분실한 승객이 속만 태우고 있을 생각에 바로 택시회사에 보고하고 타고 있던 승객을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 뒤에 금목걸이를 회사로 가져다주었다. 그 뒤 회사가 경찰에 신고하고 시리(西麗)파출소 인민경찰이 현장에 와서 분실물 접수를 하고 회사에게 먼저 자체적으로 분실자를 찾아 볼 것을 요청했다. 양바이젠은 택시기사로서 예전에도 차에서 지갑, 핸드폰 등을 주웠었고 모두 물품 주인에게 돌려주었다고 말했다.(번역 감수: 김미연)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迅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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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