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04, April 1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3일] ‘신주제일가(神州第一街)’라 불리는 창안제(長安街)는 차와 사람으로 늘 북적이는 곳이다. 각 국 관광객들의 제1 관광명소이자 많은 매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베이징부대의 장병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무장을 한 채 삼엄한 경계 근무를 선다. 밤 낮으로 창안제 일대의 안녕을 보호하고 실제 행동을 통해 당과 인민에 대한 절대적 충성을 보인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군보기자망(軍報記者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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