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8, April 1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3일] 최근 터키에 사는 고양이 가르피(Garfi)가 태어날 때부터 가진 화난 표정으로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다. 펴질 것 같지 않은 이마의 인상 때문에 오렌지 색 고양이 가르피는 늘 화가 나 보인다. 하지만 주인 Hulya Ozkok 씨는 가르피가 생긴 것만큼 무섭지 않고 매우 온순하다고 전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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