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0, April 1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3일] 미국 알래스카 주 중남부의 맥킨리산의 풍경은 매우 아름답다. 근처 숲 속에 사는 한 남성은 더 높은 곳에서 설산의 풍경을 감상하고자 자신의 집 위로 작은 다락방을 숲보다 높게 올렸다. 하지만 종종 운무에 가려 설산이 보이지 않자 다락방을 더 쌓아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다 보니, 10년 동안 그 집은 12층의 건물이 되었고, 지금 현재는 오히려 그가 지은 이 건물이 명소가 되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迅新聞)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