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03, April 1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5일] 안후이(安徽)성 첸산(潛山)현의 서북부에 위치한 톈주산(天柱山)은 최고봉이 마치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처럼 생겼다고 해서 유명해진 산이다. 산봉우리가 우뚝 솟아 운무가 피어오르는 이곳은 보기 드문 촬영 명당이자 관광 명소이다.
톈주산은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안후이성의 3대 명산(황산(黃山), 주화산(九華山), 톈주산) 중 하나로 유명하다. 일찍이 한무제(漢武帝) 시대 때 ‘난웨(南嶽)’로 봉해졌고, 2011년에는 국내 5A급 관광구로 지정됨과 동시에 9월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기까지 했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관광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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