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3, April 1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7일] 푸젠(福建)성에 주둔한 모 특전사 여단 교관부대에 한 무리의 특수 합동 훈련생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계급은 없어 오직 군번만 있을 뿐이다. 이렇게 매우 혹독하게 의지훈련하면서 끝까지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혹여 끝까지 버텨낸 자는 ‘중국 사냥꾼’의 담장에 본인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높은 영예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혹자는 이곳은 가장 고생스러운 합동 훈련 혹은 최고의 합동 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번역 감수: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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