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11, April 2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0일] ‘슈퍼맨’의 브랜든 루스와 장우기가 주연한 헐리우드 대작 <로스트 인 더 퍼시픽>이 말레이시아의 유명한 헐리우드 스튜디오 PINEWOOD에서 열띤 분위기 속에 촬영 중이다.
최근 제작사가 공개한 스틸컷에서 미래지향적 스타일의 우주복과 우주선이 공개되면서 대중들 사이에 우주판 ‘타이타닉’이라 불리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로스트 인 더 퍼시픽>은 2020년에 일어나는 공상과학 이야기로 흥미진진한 우주판 ‘타이타닉’이 상영될 예정이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新華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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